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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밴드 ‘소리 취한 달’ 첫 EP ‘여우달’ 발매

2021-11-16 16:08:49

'소리 취한 달'의 첫번째 EP '여우달' 앨범 재킷. 사진=소리 취한 달이미지 확대보기
'소리 취한 달'의 첫번째 EP '여우달' 앨범 재킷. 사진=소리 취한 달
[로이슈 심준보 기자] 퓨전 밴드 ‘소리 취한 달’이 15일 첫 번째 EP앨범 ‘여우달’을 발매했다고 16일 밝혔다.

‘소리 취한 달’은 보컬, 가야금, 단소를 맡고 있는 ‘가야’(이은경) , 기타 ‘JJ’(정재현), 트롬본 ‘SUSEMI’ (김세미)로 이루어진 퓨전밴드다.

‘여우달’은 달을 모티브로 우리나라의 신민요와 대중가요를 재해석한 앨범으로 작곡가 박해형과 프로듀서 황명흠 두사람의 편곡으로 완성됐다. ‘소리 취한 달’이 직접 작사 작곡한 타이틀곡 ‘여우달’과 아프로큐반 리듬의 ‘취하리’ 등 총 4곡이 수록됐다.

‘소리 취한 달’ 첫 EP앨범 ‘여우달’은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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