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박영수 원장이 방문한 공사장에서는 지난 14일 지상 60m 높이에서 타워크레인의 기둥 높이를 조정하던 근로자 2명이 추락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는 타워크레인을 높이기 위해 설치하던 부품인 마스트가 갑자기 떨어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높이 조정 작업이 무리하게 진행되고 관리자가 작업자의 안전고리 체결위치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 미흡으로 인한 사고로 추정된다.
박영수 원장은 “타워크레인은 설치와 해체 때 현장 상황에 맞는 작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작업 절차도 준수해야 안전사고를 막을 수 있다”며 현장 관리자와 작업자들에게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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