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상회의 형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 문 대통령은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연대 의지를 밝히고 한국 정부의 탄소중립 노력을 설명할 예정이다.
MEF는 2009년 당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주도로 설립된 기후변화 회의체로,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유럽연합 등 17개 회원국이 참여하고 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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