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래경찰서는 2시간동안 112신고를 접수한후 신속출동해 보이스피싱사범 2명을 검거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직지구대 김모 경장은 2시간만에 보이스피싱사범(송금책) 2명을 검거하는 활약을 보였다.
해당장소는 외부에 위치한 ATM기로 보이스피싱 송금책들이 사용하기 좋은 장소로 지난 8월에도 보이스피싱 송금책이 검거된 곳이었다. 당시 현장에 출동한 김 경장이 주위 주차요원 등에게 보이스피싱 신고요령 등을 알렸고, 오늘(9일) 보이스피싱범죄를 목격한 주차요원들의 신고로 신속하게 검거하게 된 것이다.
9월 9일 오전 11시 26분경 부산 동래구 사직동 소재 세계로병원 앞 ATM기에 보이스피싱사범으로 보이는 사람이 계속 돈을 부친다는 112신고 접수를 받고 현장출동해 도주하는 A(10대·남)를 사직지구대 김모 경장이 추적해 검거했다. 범행자백으로 조사중이다(사기방조).
9월 9일 오후 1시 37분경 같은 장소에서 보이스피싱사범으로 보이는 사람이 돈을 뽑고 있다는 112신고를 접수받고 현장출동해 B(10대·남)를 검거했다. 범행에 사용한 현금 575만 원은 압수했다, 범행자백으로 조사중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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