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최영록 기자] LH가 지난 7일 베트남 흥옌성으로부터 ‘한국-베트남 경제협력 산업단지’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현지 합작법인의 기업등록증(ERC)을 발급받았다.
LH는 기업등록증 발급으로 합작법인이 설립됨에 따라 이달 중 합작법인의 자본금을 납입하고 연내 토지보상 및 산업단지 용지 공급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합작법인명인 ‘VTK’는 ‘Vietnam Together Korea’의 약자로, 베트남과 한국이 함께 가치를 창출하고,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공간을 상징하며, 향후 베트남 내 LH가 추진하는 산업단지, 스마트시티 사업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LH는 산업단지 공급을 준비하기 위해 이달 말 입주의향서와 입주확약서를 접수할 계획이다. 또 향후 산업단지 용지 일반 공급은 입주확약서 제출기업에 우선 공급하고 남은 잔여필지에 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한-베트남 경제협력 산업단지가 개발되면 50여개의 한국 업체가 입주할 예정으로, 약 4억달러 상당의 우리 기업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며 “이번 개발사업을 계기로 베트남 사회주택, 스마트시티 등 양국간 협력 사업을 확대해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관계를 증진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LH는 기업등록증 발급으로 합작법인이 설립됨에 따라 이달 중 합작법인의 자본금을 납입하고 연내 토지보상 및 산업단지 용지 공급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합작법인명인 ‘VTK’는 ‘Vietnam Together Korea’의 약자로, 베트남과 한국이 함께 가치를 창출하고,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공간을 상징하며, 향후 베트남 내 LH가 추진하는 산업단지, 스마트시티 사업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LH는 산업단지 공급을 준비하기 위해 이달 말 입주의향서와 입주확약서를 접수할 계획이다. 또 향후 산업단지 용지 일반 공급은 입주확약서 제출기업에 우선 공급하고 남은 잔여필지에 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한-베트남 경제협력 산업단지가 개발되면 50여개의 한국 업체가 입주할 예정으로, 약 4억달러 상당의 우리 기업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며 “이번 개발사업을 계기로 베트남 사회주택, 스마트시티 등 양국간 협력 사업을 확대해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관계를 증진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