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안재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당내 초선의원 모임 ‘더민초’ 초청 비전콘서트에 참석한다.
그동안의 경선 토론회가 6명 후보의 난상토론으로 벌어지는 탓에 후보별로 충분한 비교우위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비판과 함께 네거티브 선거전이 과열되는 부작용이 나타나면서 원팀 민주당 정신을 해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더민초는 이런 우려와 걱정을 극복하고자 6인 토론회 중심의 벗어나 후보자의 삶과 정치 역정, 정책공약과 미래비전 중심의 후보 진면모 들어내기와 포지티브 검증에 초점을 맞춰 비전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비전토크콘서트에 초청된 추미애 후보는 기존 기호순으로 진행된 후보자 대리인 추첨에 따라 연속하여 8월 18일에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돌발상황에 따라 기존 일정에서 변경되어 진행하게 되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그동안의 경선 토론회가 6명 후보의 난상토론으로 벌어지는 탓에 후보별로 충분한 비교우위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비판과 함께 네거티브 선거전이 과열되는 부작용이 나타나면서 원팀 민주당 정신을 해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더민초는 이런 우려와 걱정을 극복하고자 6인 토론회 중심의 벗어나 후보자의 삶과 정치 역정, 정책공약과 미래비전 중심의 후보 진면모 들어내기와 포지티브 검증에 초점을 맞춰 비전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비전토크콘서트에 초청된 추미애 후보는 기존 기호순으로 진행된 후보자 대리인 추첨에 따라 연속하여 8월 18일에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돌발상황에 따라 기존 일정에서 변경되어 진행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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