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롯데백화점 수원점 7층에 프리미엄 아트편집샵 ‘갤러리탐(耽) 아트샵’을 오픈했다.
탐앤탐스는 지난 2013년부터 신진/청년 예술가를 대상으로, 수도권 주요 매장에서 개인전을 개최하는 예술문화 프로젝트 ‘갤러리탐(耽)’을 진행해 왔다. 현재까지 약 300여 명의 작가들이 탐앤탐스 매장에서 전시를 진행, “일상과 예술의 만남”이라는 주제에 맞춰 무수한 고객들과 소통하며 감성 힐링을 선물해 왔다.
이번에 오픈한 ‘갤러리탐 아트샵’은 갤러리탐 작가들의 작품을 더 많은 대중과 소통하고자 백화점 내 아트샵으로 기획되었다. 카페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마주할 수 있었던 기존 ‘갤러리탐’의 방식과 달리, 아트샵에서는 다양한 예술 작품을 보다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섹션들로 구성돼 있어 눈길을 끈다.
첫 번째 섹션인 ‘아티스트 스테이지(Artist Stage)’는 매 분기별 주목할 만한 작가를 선정하여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 코너다.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그리는 구승희 작가의 동양화와 전통 옻칠화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창조하는 정광복 작가의 공예품이 아티스트 스테이지의 첫 번째 순서를 맡아 전시 중이다.
‘크래프트 그라운드(Craft Ground)’에서는 벨크로, 금속, 아크릴, 직물 등 다양한 재료로 독특한 작업을 선보이는 공예 작가들의 오브제를 감상할 수 있다. 여기에 아티스트의 원화를 한정판 프린트 액자로 제작하여 인테리어 용품으로도 활용 가치가 높은 ‘갤러리탐 아트에디션(Gallery TOM art edition)’까지 일상친화적인 아이템을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탐앤탐스는 지난 2013년부터 신진/청년 예술가를 대상으로, 수도권 주요 매장에서 개인전을 개최하는 예술문화 프로젝트 ‘갤러리탐(耽)’을 진행해 왔다. 현재까지 약 300여 명의 작가들이 탐앤탐스 매장에서 전시를 진행, “일상과 예술의 만남”이라는 주제에 맞춰 무수한 고객들과 소통하며 감성 힐링을 선물해 왔다.
이번에 오픈한 ‘갤러리탐 아트샵’은 갤러리탐 작가들의 작품을 더 많은 대중과 소통하고자 백화점 내 아트샵으로 기획되었다. 카페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마주할 수 있었던 기존 ‘갤러리탐’의 방식과 달리, 아트샵에서는 다양한 예술 작품을 보다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섹션들로 구성돼 있어 눈길을 끈다.
첫 번째 섹션인 ‘아티스트 스테이지(Artist Stage)’는 매 분기별 주목할 만한 작가를 선정하여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 코너다.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그리는 구승희 작가의 동양화와 전통 옻칠화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창조하는 정광복 작가의 공예품이 아티스트 스테이지의 첫 번째 순서를 맡아 전시 중이다.
‘크래프트 그라운드(Craft Ground)’에서는 벨크로, 금속, 아크릴, 직물 등 다양한 재료로 독특한 작업을 선보이는 공예 작가들의 오브제를 감상할 수 있다. 여기에 아티스트의 원화를 한정판 프린트 액자로 제작하여 인테리어 용품으로도 활용 가치가 높은 ‘갤러리탐 아트에디션(Gallery TOM art edition)’까지 일상친화적인 아이템을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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