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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남항 일자방파제 앞 해상 익수자 구조

2021-08-20 23:25:44

부산해경이 익수자를 구조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해양경찰서)이미지 확대보기
부산해경이 익수자를 구조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해양경찰서)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해양경찰서는(서장 박형민) 8월 20일 오후 6시 21분경 남항 일자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익수자 A씨(60·남)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사고 현장 인근을 지나가던 행인이 물에 빠진 A씨를 발견, 남항파출소로 직접신고 했다.

신고를 접수한 부산해경은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 및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을 사고현장으로 급파, 남항파출소 소속 경찰관이 직접 입수해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팔찌를 바다에 빠트려 건지기 위해 바다에 뛰어 들었으나, 다리에 경련이 났다고 했다.

부산해경은 구조 당시 약간의 찰과상을 입은 A씨를 응급처치하고 본인 의사에 따라 귀가 조치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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