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인터파크가 아웃도어 스포츠용품 기획전을 다양하게 마련, 골프∙축구 관련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인터파크는 오는 31일까지 급부상하고 있는 ‘골프’ 인기 트렌드에 발맞춰 <혹서기 골프템 기획전>을 진행한다.
최근들어 MZ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면서 본래 혹서기인 7~8월은 비수기로 꼽아왔지만 날씨와 상관없이 즐기는 골퍼가 많아졌다. 실제로 지난 7월 한달간 토시/마스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7% 증가하기도 했다.
인터파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장갑, 팔토시, 마스크, 모자 등 패션소품부터 비타민, 자외선차단제 등 뷰티/식품까지 라운딩 필수 아이템을 한데 모았다. 이번 기획전에는 아디다스골프, 캘러웨이, 나이키골프, PGA 등 인기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며, 인터파크 단독 특가 및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인터파크 김수경 골프용품 MD는 “혹서기 라운딩 시 최대한 몸의 열을 식히고 스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쿨링 아이템을 준비했다.”며 “이번 여름용 골프 아이템으로 좀 더 쾌적한 라운딩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대표적인 국민스포츠 ‘축구’ 관련 상품을 선보이는 <축구용품 특가전>도 오는 22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선선해진 날씨에 축구와 같은 실외 운동용품을 미리 준비하려는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인기 축구용품 브랜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인터파크 정유진 스포츠용품 MD는 “지난 7월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며, 축구 카테고리도 다소 영향을 받았지만, 축구용품은 전년 대비 25% 증가했고, 특히 축구화는 꾸준히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는 효자 품목이다. 이 외에는 축구공, 훈련볼, 보호용품 등 축구 관련 상품 수요가 꾸준한 편이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먼저 인터파크는 오는 31일까지 급부상하고 있는 ‘골프’ 인기 트렌드에 발맞춰 <혹서기 골프템 기획전>을 진행한다.
최근들어 MZ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면서 본래 혹서기인 7~8월은 비수기로 꼽아왔지만 날씨와 상관없이 즐기는 골퍼가 많아졌다. 실제로 지난 7월 한달간 토시/마스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7% 증가하기도 했다.
인터파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장갑, 팔토시, 마스크, 모자 등 패션소품부터 비타민, 자외선차단제 등 뷰티/식품까지 라운딩 필수 아이템을 한데 모았다. 이번 기획전에는 아디다스골프, 캘러웨이, 나이키골프, PGA 등 인기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며, 인터파크 단독 특가 및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인터파크 김수경 골프용품 MD는 “혹서기 라운딩 시 최대한 몸의 열을 식히고 스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쿨링 아이템을 준비했다.”며 “이번 여름용 골프 아이템으로 좀 더 쾌적한 라운딩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대표적인 국민스포츠 ‘축구’ 관련 상품을 선보이는 <축구용품 특가전>도 오는 22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선선해진 날씨에 축구와 같은 실외 운동용품을 미리 준비하려는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인기 축구용품 브랜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인터파크 정유진 스포츠용품 MD는 “지난 7월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며, 축구 카테고리도 다소 영향을 받았지만, 축구용품은 전년 대비 25% 증가했고, 특히 축구화는 꾸준히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는 효자 품목이다. 이 외에는 축구공, 훈련볼, 보호용품 등 축구 관련 상품 수요가 꾸준한 편이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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