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대교는 유아동 교육∙돌봄 매칭 플랫폼 기업 자란다와 함께 아이들의 창의 놀이 및 올바른 독서 습관을 길러주는 ‘상상키즈 창의 홈캠프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상상키즈 창의 홈캠프는 대교의 책 놀이 전문 선생님과 자란다의 교육 매칭 플랫폼을 활용한 서비스로, 책 놀이 전문 선생님과 아이들이 함께 구독형 창의놀이박스인 스팀(STEAM) 박스를 활용해 책 놀이, 책 읽기, 창의 키트 만들기, 워크북 활동 등을 진행하는 교육서비스다.
특히 매주 다른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 영역별 스팀 놀이를 제공해 아이들은 심층적으로 학습하며 창의력을 기를 수 있고, 책 놀이 전문 선생님과 함께 생생하고 재미있게 책을 읽으며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
대교와 자란다가 협업해 선보이는 이번 서비스는 강남구와 서초구, 송파구, 양천구를 비롯한 서울 지역과 경기도 분당, 인천 송도 등 지역에서 우선 선보이며, 5세부터 7세 아이들까지 이용할 수 있고 자란다 앱을 통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대교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아이들이 집으로 찾아와 책을 읽어주는 선생님과 함께 창의성과 상상력을 효과적으로 기를 수 있는 캠프형 교육서비스이다”며 “책과 친해져 재미있게 놀고 자유롭게 상상해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을 통해 유익한 학습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상상키즈 창의 홈캠프는 대교의 책 놀이 전문 선생님과 자란다의 교육 매칭 플랫폼을 활용한 서비스로, 책 놀이 전문 선생님과 아이들이 함께 구독형 창의놀이박스인 스팀(STEAM) 박스를 활용해 책 놀이, 책 읽기, 창의 키트 만들기, 워크북 활동 등을 진행하는 교육서비스다.
특히 매주 다른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 영역별 스팀 놀이를 제공해 아이들은 심층적으로 학습하며 창의력을 기를 수 있고, 책 놀이 전문 선생님과 함께 생생하고 재미있게 책을 읽으며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다.
대교와 자란다가 협업해 선보이는 이번 서비스는 강남구와 서초구, 송파구, 양천구를 비롯한 서울 지역과 경기도 분당, 인천 송도 등 지역에서 우선 선보이며, 5세부터 7세 아이들까지 이용할 수 있고 자란다 앱을 통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대교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아이들이 집으로 찾아와 책을 읽어주는 선생님과 함께 창의성과 상상력을 효과적으로 기를 수 있는 캠프형 교육서비스이다”며 “책과 친해져 재미있게 놀고 자유롭게 상상해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을 통해 유익한 학습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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