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21년 7월부터 8월 9일까지 40일간 주간 낮 12시~오후 6시 사이 음주운전 교통사고 건수는 14건으로 휴가 前 기간(5.22.~6.30.) 보다 75%(6건)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부산경찰은 주간 음주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부산의 주요 행락지 및 식당가 일대를 중심으로 불시 주간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하고, 음주운전 단속시 리프트 경광등 작동 및 라바콘 등 안전장비를 최대한 많이 설치해 가시적인 활동으로 음주운전 시도를 사전에 차단키로 했다.
또한 음주감지 과정에 코로나19 감염 등 시민불안을 최소화 하기 위하여 비접촉 음주감지를 활용하는 등 방역수칙 준수에도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부산경찰청 교통과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선량한 시민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는 범죄행위이며, 현재 음주단속 기준인 0.03%는 점심시간 소주 1~2잔의 반주도 단속될 수 있어 음주를 했다면 절대 운전대를 잡아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