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남해연안은 매년 2,000여 척의 외국어선이 북한 및 러시아 수역 조업을 위해 이동하고 있고, 야간 취약시간과 기상불량을 틈탄 불법조업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남해해경청은 관내에서 이동하는 외국어선에 대한 동향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불법조업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단속과 엄정한 법 집행을 할 수 있도록 이번 특별 훈련을 실시하게 됐다.
남해해경청은 훈련을 위해 검문검색 및 나포 등 외국어선 단속 경험이 풍부한 서해5도특별경비단 소속 해양경찰관을 교관으로 배치하고, 대상 함정을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의 교육·훈련을 하게 된다.
훈련은 적법한 임무수행을 위한 검문검색 절차와 상황별 단속 사례, 진압장비 활용법 등 이론 교육과 함께 해경의 단속에 격렬히 저항하는 현장 상황을 가정하여 검문검색과 진압, 나포로 이어지는 실전 훈련으로 진행된다.
남해해경청 관계자는“전문 교관의 다양한 단속 경험에서 나오는 실전 노하우를 직접 배우고, 자체 교육과 현장 대응 훈련을 지속하여 불법조업과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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