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16년 5월 시작된 작품전시회는 이번이 22번째다. 전시회는 1개월 전 기획됐으며 코로나 3단계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있다.
최선희 작가는 2001년도 경상남도 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지역의 대표화가이자 오랫동안 아동 심리치료연구소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현재는 국립창원대학교, 경남도립거창대학 출강을 하면서 지역 문화발전과 인재육성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작품전에는 아동학대 피해자 및 가족의 심리치료와 정서순화를 위한 작가의 대표작 20여점을 전시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이문수 경남경찰청장은 “잦은 아동학대 사건들로 인해 마음이 아픈 아이들과 그 가족들 그리고 코로나 상황으로 힘든 일상을 보내고 계실 도민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보내면서 최선희 작가의 작품을 보면서 동심으로 돌아가 심신을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 청장은 “아동관련 범죄를 대하는 경찰관들의 아픔·애환도 스스로 쓰다듬는 기회가 되고, 아동보호전문기관 담당공무원과 유관단체기관 공무원들도 많이 관람하셔서 아동의 고통, 가족들에 위안이 되는 연대의식을 나누는 전시 관람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경남경찰청은 이번과 같은 의미있는 특별 전시회 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직원들과 도민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 ‘문화 나눔의 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키로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