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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그룹 삼성금거래소, 첫 주얼리 브랜드 ‘쉐레(CHÉRET)’ 선봬

2021-07-27 12:05:29

호반그룹 삼성금거래소, 첫 주얼리 브랜드 ‘쉐레(CHÉRET)’ 선봬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최영록 기자] 호반그룹의 ㈜삼성금거래소가 첫 번째 주얼리 브랜드를 공개했다.

삼성금거래소는 27일 신규 주얼리 브랜드인 ‘쉐레(CHÉRET)’를 발표하고 대표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삼성금거래소에 따르면 쉐레는 19세기 말 프랑스에서 유행한 아르누보 양식에 영감을 받아 탄생한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다. 브랜드명은 ‘나의 소중한 당신’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 원색 석판인쇄 포스터를 최초로 선보인 ‘쥘 쉐레(Jules Chéret)’에서 착안했다. 쉐레는 삼성금거래소의 순도 99.99% 24K 골드를 활용하고, 프랑스 파리의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해 감각적인 디자인을 구현했다.

삼성금거래소 쉐레 관계자는 “삼성금거래소의 24K 골드, 독창적인 디자인, 핸드메이드 제작 등을 통해 주얼리 브랜드 ‘쉐레’를 선보이게 됐다”며 “첫 번째 컬렉션을 시작으로 우리나라는 물론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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