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오리온은 프리미엄 냉장 디저트 브랜드 ‘초코파이하우스’의 2021 여름 한정판 ‘레몬초코파이’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여름에 맞춰 선보인 민트초코파이에 이어 상큼한 레몬케이크를 초코파이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것.
오리온 관계자는 "레몬초코파이는 올여름에만 맛볼 수 있는 초코파이하우스 한정판 제품. 레몬 담은 비스킷을 레몬 빛 초콜릿으로 커버링해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구현했다"라며 "마시멜로 속에는 레몬 잼으로 만든 크림을 넣어 한입 베어 물면 레몬의 상큼함이 입안 가득 퍼진다. 제품 표면에 이중 토핑된 쿠키&레몬파우더와 부드러운 마시멜로의 조화도 일품이다"고 전했다.
이어 "오리온은 레몬의 새콤상큼한 풍미와 초코파이와의 최적의 조화점을 찾기 위해 베이커리, 카페 등에서 실제 판매하고 있는 디저트들을 연구해 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오리온 관계자는 "레몬초코파이는 올여름에만 맛볼 수 있는 초코파이하우스 한정판 제품. 레몬 담은 비스킷을 레몬 빛 초콜릿으로 커버링해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구현했다"라며 "마시멜로 속에는 레몬 잼으로 만든 크림을 넣어 한입 베어 물면 레몬의 상큼함이 입안 가득 퍼진다. 제품 표면에 이중 토핑된 쿠키&레몬파우더와 부드러운 마시멜로의 조화도 일품이다"고 전했다.
이어 "오리온은 레몬의 새콤상큼한 풍미와 초코파이와의 최적의 조화점을 찾기 위해 베이커리, 카페 등에서 실제 판매하고 있는 디저트들을 연구해 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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