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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휴가철 음주운전 집중단속... 비대면 감지기 활용

2021-07-16 14: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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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경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음 달까지 전국에서 음주운전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최근 지역별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달라 수도권 등 단계가 높은 지역의 시민들이 '원정 술자리'를 벌이다가 음주운전을 할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주요 고속도로 진·출입로에서도 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경찰은 코로나19 전파 우려를 고려해 비접촉식 음주 감지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키로 했다.

집중단속 첫날인 15일에도 '후' 하고 부는 과정 없이 일차적으로 비접촉식 감지기를 통해 음주운전 단속이 이뤄졌다.

비접촉식 감지기는 1m가량 연장이 가능한 지지대에 부착돼 있다. 운전석 창문 너머로 운전자의 입 근처에 갖다 대면 음주 여부를 측정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감염 예방을 위해 감지기에 부직포나 비닐을 씌우고 수시로 소독한다.

한편 경찰청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음식점·유흥시설 영업시간이 제한되면서 올해 상반기 음주 교통사고 발생 건수와 사망자는 작년 동기보다 각각 17.7%와 47.0% 줄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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