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 전 총장은 8개사 스타트업 대표들과 스타트업 육성 방안 및 각종 규제 개선책 등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에는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장과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앞서 윤 전 총장은 지난 6일 대전을 찾아 현충원을 참배하고 카이스트 학생을 만나는 등 안보 및 '탈원전 반대' 행보를 한 바 있다.
일각에서는 윤 전 총장이 정치인으로서 민생과 접점이 없었기 때문에 당분간 지지 기반 확장을 위한 민생 행보가 계속될 것이란 관측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