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6월 28일 오전 9시 40분경 부산 동래구 복천동 137 금천교회 앞에서 6번 마을버스 운전자 A씨(20대·남)가 운전부주의로 교외 외벽을 충격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 앞 범퍼 및 유리창이 파손됐다.
운전자 제외한 승객 13명(남2, 여11)은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4명은 119구급대로 이송, 나머지는 직접 인근병원 방문).
A씨는 해운대구 반여동에서 동래구 온천동 롯데백화점으로 운행 하던중 커브길을 도는중 운전자의 눈에 이물질이 들어가 제거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났다.
경찰(동래서)은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이 사고로 버스 앞 범퍼 및 유리창이 파손됐다.
A씨는 해운대구 반여동에서 동래구 온천동 롯데백화점으로 운행 하던중 커브길을 도는중 운전자의 눈에 이물질이 들어가 제거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났다.
경찰(동래서)은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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