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사건사고

부산해경, 오륙도 앞 해상서 음주 수상오토바이 조종자 검거

경비함정 등 6척이 합동으로 추적 끝에 검거

2021-06-24 20:46:28

(사진제공=부산해양경찰서)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부산해양경찰서)
[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해양경찰서(서장 박형민)는 6월 24일 오후 3시 45분경 오륙도 앞 해상에서 음주상태로 수상오토바이를 운항한 조종자를 수상레저안전법 위반으로 적발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경비함정이 해상순찰 중 음주운항이 의심되는 수상오토바이를 발견하고 조종자 A씨(46·남)를 추적, 오륙도 앞 해상에서 검거했다.

해경은 즉시 정선명령을 실시했으나, 이에 불응하고 50분여간 지그재그로 운항하며 도주하는 수상오토바이를 경비함정 등 6척이 합동으로 추적 끝에 오륙도 앞 해상에서 검거, 음주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0.095%로 적발했다.

부산해경 관계자는“해상에서 음주운항은 인명피해 등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음주운항 단속을 전개할 방침이다”고 했다.

* (수상레저안전법 제13조 및 22조) 누구든지 술에 취한 상태에서 동력수상레저기구를 조종하여서는 아니 되며, 술에 취한 상태에서 조종을 할 경우 조종면허를 취소하여야 한다.

* (수상레저안전법 제56조) 술에 취한상태에서 조종을 할 경우 1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