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CU가 자체 와인 브랜드 '음!(mmm!)'의 두 번째 상품을 선보인다.
CU가 지난 1월 업계 최초로 론칭한 자체 와인 브랜드 '음!(mmm!)'은 맛있는 와인 한 잔을 마셨을 때 자연스럽게 터져나오는 감탄사를 표현한 것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누구나 실패 없이 즐길 수 있는 데일리 와인을 지향한다.
오는 18일 출시되는 '음!소비뇽블랑은 프랑스 남부에 위치한 명품 와이너리인 ‘르 셀리에 뒤 몽 사크레(LES CELLIERS DU MONT SACRE)’에서 제조한 와인으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와인으로 손꼽히는 페트뤼스(Petrus)와 샤토 디켐(Ch. d’Yquem)의 와인메이킹팀 출신인 휴 리만(Hugh Ryman)이 직접 맛을 잡았다.
해당 상품은 아스파라거스와 멜론, 파파야 등 달콤하면서 상큼한 과일향과 가볍고 청량한 목넘김이 특징으로 와인 특유의 타닌감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편안하게 마실 수 있다. 입맛을 돋우는 적당한 산미와 부드러운 끝맛 덕분에 생선요리, 샐러드 등과 잘 어울린다.
병에는 와인 입문자도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맛의 특징과 페어링 추천 메뉴를 라벨에 표기했으며 오프너가 필요 없는 스크류캡으로 디자인해 간편함을 더했다.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고문진 MD는 “맥주처럼 여름철 누구나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와인을 선보이고자 ‘음!소비뇽블랑’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CU는 '음!(mmm!)' 와인의 라인업을 더욱 확대하는 등 다양한 와인을 선보이며 와인 전문 판매처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CU가 지난 1월 업계 최초로 론칭한 자체 와인 브랜드 '음!(mmm!)'은 맛있는 와인 한 잔을 마셨을 때 자연스럽게 터져나오는 감탄사를 표현한 것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누구나 실패 없이 즐길 수 있는 데일리 와인을 지향한다.
오는 18일 출시되는 '음!소비뇽블랑은 프랑스 남부에 위치한 명품 와이너리인 ‘르 셀리에 뒤 몽 사크레(LES CELLIERS DU MONT SACRE)’에서 제조한 와인으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와인으로 손꼽히는 페트뤼스(Petrus)와 샤토 디켐(Ch. d’Yquem)의 와인메이킹팀 출신인 휴 리만(Hugh Ryman)이 직접 맛을 잡았다.
해당 상품은 아스파라거스와 멜론, 파파야 등 달콤하면서 상큼한 과일향과 가볍고 청량한 목넘김이 특징으로 와인 특유의 타닌감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편안하게 마실 수 있다. 입맛을 돋우는 적당한 산미와 부드러운 끝맛 덕분에 생선요리, 샐러드 등과 잘 어울린다.
병에는 와인 입문자도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맛의 특징과 페어링 추천 메뉴를 라벨에 표기했으며 오프너가 필요 없는 스크류캡으로 디자인해 간편함을 더했다.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고문진 MD는 “맥주처럼 여름철 누구나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와인을 선보이고자 ‘음!소비뇽블랑’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CU는 '음!(mmm!)' 와인의 라인업을 더욱 확대하는 등 다양한 와인을 선보이며 와인 전문 판매처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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