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봉사활동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학생들이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기 위하여 진행됐으며, 학교 진입로와 마당의 흙길은 사회봉사자들의 손길이 닿자 깔끔한 길로 새단장 됐다.
사회봉사자 J씨(20)는“오늘 봉사활동에 처음 참여해서 낯설고 힘들었지만 몸이 불편한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생각에 뿌듯한 마음이 들었고, 반겨주는 학생들을 보면서 더 열심히 봉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시설 담당자는 “힘든 작업에 흔쾌히 나서준 봉사자들 덕분에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이동할 환경이 조성됐다”며 감사 인사를 했다.
포항준법지원센터 권우택 소장은 “이번에 실시한 보도블럭 설치 작업처럼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 분야를 적극 발굴하고 다양한 분야로 집행해 사회봉사의 취지에 부합하도록 하겠다”며 “포항시민 누구든지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포항준법지원센터로 국민공모신청을 하면 사회봉사자를 활용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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