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KT는 매월 넷째 주 금요일, 예술의전당과 ‘마음을 담은 클래식’ 마티네 콘서트(matinée Concert, 낮 시간에 하는 공연)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첫 공연은 지난 2월 26일 개최했다. 해당 공연은 그룹 임직원뿐 아니라, 클래식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공연 해설은 예술의전당 사장을 역임한 김용배 추계예술대학교 명예교수가 해설을 맡는다.
서울시립교향악단 악장을 지낸 이화여자대학교 이택주 명예교수의 지휘로 KT심포니오케스트라가 그로페의 ‘그랜드 캐년’ 모음곡, 레하르의 오페레타 '미소의 나라' 중 ‘그대는 나의 모든 것’,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토트' 중 ‘공주는 잠 못 이루고’, 카푸아의 ‘오 솔레미오’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가정의 달을 맞아, 공연을 관람하는 임직원 가족 전원에게 제로 웨이스트 피크닉 세트를 선물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KT ESG경영추진실장 이선주 상무는 “지난 11년간 누적 관객 10만명을 기록한 ‘KT와함께하는 토요일 오후의 실내악’이 ‘마음을 담은 클래식’으로 새롭게 태어났다”며 “코로나로 지친 일상에 작은 감동과 위로를 선사함은 물론, 문화 예술의 저변을 확대하는 ESG 활동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음을 담은 클래식’ 공연 녹화영상은 올레tv와 모바일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 시즌(Seezn)에서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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