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가 국민껌 자일리톨의 광고 모델로 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을 발탁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롯데 자일리톨은 앞으로 1년간 방탄소년단을 앞세워 ‘스마일 투 스마일(SMILE TO SMILE) 프로젝트’를 전개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자신을 미소 짓게 하는 작은 노력이 다른 이에게도 전해질 수 있으며 이런 미소가 점차 전파되면 전 세계가 웃음으로 가득한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내용이다"라며 "본 프로젝트는 미국, 캐나다, 일본, 동남아 등 해외에서도 동일한 내용으로 전개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광고 영상에서는 신곡 ‘Butter’가 BGM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어 "방탄소년단은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국보급 스타로, 현재는 전 세계에 BTS 열풍을 일으키며 글로벌 스타로 우뚝 섰다"라며 "제 63회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팝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데 이어 단독 공연을 펼쳤고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에서 선정하는 ‘2020 올해의 엔터테이너’에 선정되기도 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롯데제과 관계자는 "롯데 자일리톨은 앞으로 1년간 방탄소년단을 앞세워 ‘스마일 투 스마일(SMILE TO SMILE) 프로젝트’를 전개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자신을 미소 짓게 하는 작은 노력이 다른 이에게도 전해질 수 있으며 이런 미소가 점차 전파되면 전 세계가 웃음으로 가득한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내용이다"라며 "본 프로젝트는 미국, 캐나다, 일본, 동남아 등 해외에서도 동일한 내용으로 전개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광고 영상에서는 신곡 ‘Butter’가 BGM으로 활용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어 "방탄소년단은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국보급 스타로, 현재는 전 세계에 BTS 열풍을 일으키며 글로벌 스타로 우뚝 섰다"라며 "제 63회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팝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에 노미네이트 된 데 이어 단독 공연을 펼쳤고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에서 선정하는 ‘2020 올해의 엔터테이너’에 선정되기도 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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