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소년보호협회는 기관의 운영 목적을 바탕으로 청소년 전문가로 구성된 임직원 외부 전문가의 자문 또는 개입, 지역 인프라를 통해 심리‧정서‧안정 프로그램을 형사 입건된 청소년들에게 제공해 재범률을 낮추고 사회제도권으로 복귀시키는데 주력하게 된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위기 청소년을 효과적으로 보호‧지원하기 위해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위기청소년의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입건 등 소년범 대상 가해자 교정프로그램 연계 노력, △기타 양 기관이 운영하는 청소년 선도프로그램 필요사항 지원 등 공동의 노력을 하기로 상호 합의했다.
한국소년보호협회 김기남 이사장은 “실제적인 대안을 통해 위기청소년들의 재범을 방지하고, 나아가 사회제도권으로 복귀 시키는 일을 통해 앞으로 위기청소년이라는 단어가 없어지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했다.
서울관악경찰서 이건화 서장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 청소년들의 재범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사회성 함양을 통해 올바른 청소년으로 성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재단법인 한국소년보호협회는 ‘보호소년 등의 처우에 관한 법률’ 제51조에 의해 설립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보호·위탁소년 및 비행청소년의 선도와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공익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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