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를 위해 구미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관이 올해 성년에 도달한 청소년들(2002년생)에게 성년축하 메시지와 함께 케이크를 직접 전달했다.
구미준법지원센터 박종균 소장은 “성인으로서 누릴 수 있는 자율과 권리뿐만 아니라 그에 따르는 엄한 책임과 의무도 따른다는 것을 깊이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청소년 시기 불우하고 비행을 했던 과오를 교훈 삼아 성년의 날을 계기로 개개인 모두의 성공을 기원한다”고 축하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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