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산해경에 따르면, 13일 5톤 트럭 운전자가 짐을 옮기던 중 갑자기 사이드기어가 풀리면서 해상으로 추락, 난간에 걸쳐져 있던 앞바퀴가 A호(2.99톤, 연안복합, 다대선적) 위로 올라타 있는 것을 입항하는 어선의 선주가 부산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다대파출소 직원을 현장으로 급파, 선박에 승선 중인 선장을 구조하고 차량에서 유출된 기름을 긴급방제 했다고 전했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피해선박에 선장이 타고 있었으나 건강상 이상 없으며, 크레인으로 차량을 육상으로 옮기고 있다”며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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