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석준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지난 60년간 헌신적으로 일해 오신 어른신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우리 교육청도 아이들이 경로효친의 전통적 미덕을 함양하고 효와 예 등 바람직한 성품과 인성을 갖춘 미래 동량으로 자라도록 교육해 나가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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