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안재민 기자] 강남구가 폐업 소상공인에게 재난지원금 50만원씩을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재난지원금 지급은 그동안 지원 사각지대에 있던 폐업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집합금지·영업제한 사업장을 영업하다 지난해 3월 22일 이후 폐업했으며 폐업 전 90일 이상 사업을 지속한 소상공인이다.
신청은 21일까지 폐업한 사업체의 대표자가 신청서와 함께 폐업사실증명원, 소상공인 증빙자료 등 필요서류를 구비한 뒤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을 관할하는 구청 각 부서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이번 재난지원금 지급은 그동안 지원 사각지대에 있던 폐업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집합금지·영업제한 사업장을 영업하다 지난해 3월 22일 이후 폐업했으며 폐업 전 90일 이상 사업을 지속한 소상공인이다.
신청은 21일까지 폐업한 사업체의 대표자가 신청서와 함께 폐업사실증명원, 소상공인 증빙자료 등 필요서류를 구비한 뒤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을 관할하는 구청 각 부서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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