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행락철이 시작되자 계도 건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기장군은 캠핑카·차박 점검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다.
4월 23일 캠핑카·차박 점검에서는 21건에 대해 계도했고 누계 계도 건수가 1,121건에 달한다. 기장군은 토요일인 24일도 기장군 해안가 일원에 대한 캠핑카·차박 점검을 이어갔다.
기장군은 4월 24일 오전 9시 기장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장군수 주재로 보건행정과장, 기획청렴실장, 안전총괄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일일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기장군은 23일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식당, 카페 등 156개소의 중점관리시설과 PC방, 학원, 실내체육시설 등 29개소의 일반관리시설, 3개소의 종교시설, 122개의 소규모점포 등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여부에 대한 현장점검과 행정지도를 시행했다.
또한 기장군보건소 선별진료소는 420명을 검사해 405명이 음성, 15명이 검사 중이다. 정관보건지소 선별검사소는 23일 87명을 검사해 모두 음성이었으며 토·일·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백신접종이 시작되었지만 집단면역을 형성하기 전까지는 우리 모두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줄 마스크 착용을 더욱 철저히 해야 한다”며 “최후의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절대 늦추지 말고,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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