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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뉴 M3·M4 컴페티션’ 출시…하반기엔 사륜구동 모델 추가

2021-04-22 18: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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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M3·M4 컴페티션.(사진=BMW 코리아)
[로이슈 최영록 기자] BMW 코리아(대표 한상윤)가 ‘뉴 M3 컴페티션 세단’과 ‘뉴 M4 컴페티션 쿠페’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두 모델은 고성능 M 하이 퍼포먼스 모델 중에서도 상위 모델인 ‘컴페티션(Competition)’으로, 올해 하반기에는 M3와 M4 모델 최초로 사륜구동 시스템인 ‘M xDrive’를 적용한 모델이 추가될 예정이다.

뉴 M3 컴페티션 세단 및 뉴 M4 컴페티션 쿠페에는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된다. 뉴 M4 GT3 레이스 카와 동일한 환경에서 개발된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510마력, 최대토크 66.3kg·m을 발휘하며, M 엔진 특유의 고회전 특성과 폭 넓은 영역에서 뿜어져 나오는 최대토크가 조화를 이뤄 폭발적인 가속력을 자랑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9초, 시속 200km까지는 12.5초에 불과하다.

아울러 맞춤식으로 개발된 전용 냉각 시스템과 BMW M의 모터스포츠 전문성이 투입된 오일 공급 시스템을 통해 가혹한 주행 환경에서도 엔진을 안정적으로 관리한다. 또 8단 M 스텝트로닉 스포츠 변속기가 기본으로 탑재되며, 최신 드라이브로직(Drivelogic) 기능이 적용된다.

두 모델에는 트랙 주행을 고려해 앞 19인치, 뒤 20인치 M 경량 단조 휠이 적용되며, 일상주행부터 트랙주행까지 폭 넓은 주행환경을 소화하는 어댑티브 M 서스펜션, 휠 슬립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M 스포츠 디퍼렌셜, 강력한 제동 성능을 제공하는 M 컴파운드 브레이크 시스템 등이 기본으로 탑재된다.

특히 스포츠 드라이빙을 상징하는 모델답게 한층 다이내믹하고 즐거운 트랙 주행을 지원하는 M 전용 기능들이 새롭게 탑재된다.
먼저 트랙션 컨트롤 기능을 총 10단계로 조절 가능한 ‘M 트랙션 컨트롤’과 드리프트 주행을 측정 및 기록하는 ‘M 드리프트 애널라이저’, M 랩타이머 기능으로 구성된 ‘M 드라이브 프로페셔널’이 최초 적용된다.

또 센터 콘솔의 셋업(Setup) 버튼을 누르면 엔진과 섀시, 스티어링, 브레이크 시스템 설정을 개별적으로 조정 가능하며, 스티어링 휠에 위치한 2개의 M 버튼에 선호하는 설정을 저장해 운전자가 원할 때 즉각 불러올 수 있다.

실내에는 카본 재질을 적극 활용해 모터스포츠 감성을 극대화했다. M 가죽 스티어링 휠과 대시보드, 센터 콘솔 등에 M 카본 파이버 인테리어 트림이 적용되며, 스티어링 휠의 시프트 패들 역시 카본 파이버로 제작됐다.

더불어 앞좌석에는 탑승객의 몸을 견고하게 지지해 트랙에서도 최상의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하는 M 카본 버킷 시트가 기본으로 탑재된다. 이 시트는 일반 시트 대비 약 10kg 가벼울 뿐 아니라 트랙 주행 시 헬멧 착용을 고려해 헤드레스트 커버를 탈착할 수 있다.

이밖에도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과 다양한 편의 사양들이 탑재된다. 조향 및 차선 유지 보조, 최신 BMW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이 포함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이 기본 적용되며, 서라운드 뷰 기능이 포함된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 진입 동선을 따라 최대 50m 거리까지 차량의 후진 조향을 도와주는 ‘후진 어시스턴트’ 등의 기능을 기본사양으로 갖췄다.

국내 판매가격은 개별소비세 3.5% 인하 기준 부가세 포함 ▲뉴 M3 컴페티션 세단 1억2170만원 ▲뉴 M4 컴페티션 쿠페 1억2270만원이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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