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영사관 정·후문에서 산발적 시위를 벌이고 있다. 경찰 2개중대가 배치됐다.
부산 북구의회 14명, 부산환경연합 30여명이 22일 오전 11시 일본 영사관 등지에서, 부산시의회 40명이 오후 2시 자갈치시장 부근에서 집회를 이어간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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