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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22일 기후정상회의에 참석... 바이든과 첫 화상대면

2021-04-22 09: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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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공식회의에서 첫 화상대면을 갖는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이 22일 오후 미국이 주최하는 화상 기후정상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이 얼굴을 마주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14일 만인 지난 2월 4일 첫 한미 정상통화를 했었다.

이번 회의는 미중 갈등이 날로 첨예해지는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동시에 대면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시 주석은 전날 중국 외교부가 참석을 공식화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밤 9시부터 11시까지 열리는 '기후목표 증진' 주제의 첫 세션에 참석,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추가 상향 등의 계획을 밝힌다.

또 한국이 5월에 주최하는 P4G(녹색성장과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 서울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문 대통령은 다음달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해 바이든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진행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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