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bhc치킨은 바삭한 ‘빠텐더’와 새콤달콤한 ‘펌치킨’ 등 신메뉴 2종을 14일 전국 매장을 통해 동시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지난 1월 출시 된 ‘포테킹 후라이드’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제품이며, 후라이드치킨의 다양성 구축에 이어 새로운 치킨을 출시해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bhc치킨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빠텐더’는 바삭함을 강조한 프리미엄 치킨으로 닭 한 마리에서 두 조각 밖에 나오지 않는 황금 부위인 속 안심살을 사용해 부드러우면서도 통살의 식감이 살아있는 메뉴다"라며 "특히 풍부한 육즙이 살아 있어 촉촉한 식감과 비스킷을 먹는 듯한 바삭한 식감이 잘 어우러져먹는 재미가 있어 아이들 영양 간식으로 제격이다. 또한 주문 시 함께 제공되는 레몬요거트소스는 상큼한 소스의 맛이 텐더의 고소함과 조화를 이루어 먹는 즐거움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메뉴 ‘펌치킨’은 새콤달콤한 맛을 좋아하는 마니아층을 위한 새로운 맛의 치킨으로 바삭하게 튀겨낸 치킨 위에 리얼 호박 조청을 듬뿍 담아 자연스러운 단맛을 그대로 살린 치킨이다"라며 "또한 조청에 토마토를 더해 새콤함과 달콤함의 깊은 풍미를 담았으며 시간이 지나도 바삭함을 유지되도록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이번 신메뉴는 지난 1월 출시 된 ‘포테킹 후라이드’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제품이며, 후라이드치킨의 다양성 구축에 이어 새로운 치킨을 출시해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bhc치킨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빠텐더’는 바삭함을 강조한 프리미엄 치킨으로 닭 한 마리에서 두 조각 밖에 나오지 않는 황금 부위인 속 안심살을 사용해 부드러우면서도 통살의 식감이 살아있는 메뉴다"라며 "특히 풍부한 육즙이 살아 있어 촉촉한 식감과 비스킷을 먹는 듯한 바삭한 식감이 잘 어우러져먹는 재미가 있어 아이들 영양 간식으로 제격이다. 또한 주문 시 함께 제공되는 레몬요거트소스는 상큼한 소스의 맛이 텐더의 고소함과 조화를 이루어 먹는 즐거움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메뉴 ‘펌치킨’은 새콤달콤한 맛을 좋아하는 마니아층을 위한 새로운 맛의 치킨으로 바삭하게 튀겨낸 치킨 위에 리얼 호박 조청을 듬뿍 담아 자연스러운 단맛을 그대로 살린 치킨이다"라며 "또한 조청에 토마토를 더해 새콤함과 달콤함의 깊은 풍미를 담았으며 시간이 지나도 바삭함을 유지되도록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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