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사회봉사 수혜를 받은 장애인 농가는 거동이 불편한 지체 장애인이 혼자 거주하고 있어 평소 집안팎 청소를 할 수 없어 집 내부 및 주위에 잡동사니와 쓰레기로 넘쳐 났으며, 지난 번 내린 비로 인해 집 주위 곳곳에서 악취가 나는 등 사람이 거주하기에 매우 불결한 환경으로 이웃의 민원이 종종 제기된 상황이었다.
이번 사회봉사 수혜를 받은 A씨(50)는 “장애로 평소 거동이 불편하고 혼자 살고 있어 집 청소를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사회봉사 대상자의 지원으로 큰 도움을 받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2013년 5월부터 법무부에서 시행하는 ‘사회봉사 국민공모제’는 일손 지원이 필요한 국민 누구나 거주지 관할 준법지원센터에 신청하면 간단한 심사를 걸쳐 인력을 무상 지원 받는 제도다.
거창준법지원센터는 국민공모제를 통해 주로 장애인 농가나 독거 노인 농가 등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선정, 사회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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