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종합식품기업 LF푸드(대표 이승우)의 간편식 브랜드 모노키친은 지난해 9월 출시한 ‘중화요리 시리즈’ 판매량이 10만개(21년 3월 기준)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중화요리 시리즈’는 북경, 상해, 광동, 사천 등 중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요리를 간편식으로 선보인 제품이다.
모노키친은 중화요리 전문점 수준의 맛과 원재료에 충실한 높은 퀄리티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으로 퍼지며, 불과 6개월 만에 이 같은 성과를 이끌어냈다는 분석이다. 또한, 연휴 및 홈파티 시즌 프로모션 등 시기적절한 혜택이 판매량 상승에 한몫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징풍 찹쌀탕수육(500g)’은 3시간 동안 저온 숙성한 국내산 등심만을 사용해 잡내 없이 깔끔하며, 타피오카 전분을 사용한 튀김옷을 입혀 더욱 바삭하고 쫄깃한 탕수육과 목이버섯, 파인애플, 레몬, 오이 등으로 새콤달콤한 맛을 낸 특제 소스가 특징이다.
‘상하이식 해물찹쌀누룽지탕(450g)’은 오징어, 위소라, 새우, 죽순 등 9가지 해물과 채소가 들어간 중화식 누룽지탕이다. ‘쓰촨풍 칠리새우(370g)’와 ‘광둥식 레몬크림새우(370g)’는 중식 레스토랑에서 사용하는 수준의 큼직한 새우를 타피오카 전분으로 튀겨내 바삭함과 쫄깃함을 살렸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중화요리 시리즈’는 북경, 상해, 광동, 사천 등 중국 각 지역을 대표하는 요리를 간편식으로 선보인 제품이다.
모노키친은 중화요리 전문점 수준의 맛과 원재료에 충실한 높은 퀄리티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으로 퍼지며, 불과 6개월 만에 이 같은 성과를 이끌어냈다는 분석이다. 또한, 연휴 및 홈파티 시즌 프로모션 등 시기적절한 혜택이 판매량 상승에 한몫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징풍 찹쌀탕수육(500g)’은 3시간 동안 저온 숙성한 국내산 등심만을 사용해 잡내 없이 깔끔하며, 타피오카 전분을 사용한 튀김옷을 입혀 더욱 바삭하고 쫄깃한 탕수육과 목이버섯, 파인애플, 레몬, 오이 등으로 새콤달콤한 맛을 낸 특제 소스가 특징이다.
‘상하이식 해물찹쌀누룽지탕(450g)’은 오징어, 위소라, 새우, 죽순 등 9가지 해물과 채소가 들어간 중화식 누룽지탕이다. ‘쓰촨풍 칠리새우(370g)’와 ‘광둥식 레몬크림새우(370g)’는 중식 레스토랑에서 사용하는 수준의 큼직한 새우를 타피오카 전분으로 튀겨내 바삭함과 쫄깃함을 살렸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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