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668명 추가돼 누적 10만6898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600명대 신규 확진자는 지난 2월 18일(621명) 이후 48일 만이며 668명은 1월 8일(674명) 이후 89일 만에 최다 확진자 수치다.
이 때문에 '4차 유행'이 본격화하는 것 아닌지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날씨가 풀리면서 이동량이 증가하고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이 계속돼 최근 각종 소모임과 직장, 교회, 유흥시설 등 일상적 공간을 고리로 한 집단감염이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정부는 이런 유행 확산세를 고려해 내주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오는 9일 발표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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