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생활용품 전문 브랜드 ‘생활공작소’가 봄맞이 옷장 정리 시즌을 맞아 의류 및 이불 정리를 위한 ‘나 좀 말려줘요. 건조기용 섬유유연제 시트(이하 건조기용 섬유유연제 시트)와 ‘향기 줄게 냄새 다오. 섬유탈취제(이하 섬유탈취제)’의 세탁용품 2종을 출시했다.
건조기용 섬유유연제 시트는 한 장씩 뽑아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파우치 타입으로 건조 단계에서 사용하면 섬유가 부드러워지도록 도와주고, 옷감에 발생할 수 있는 정전기를 예방한다.
섬유탈취제는 세탁이 어려운 신발류나 이불, 커튼 등 패브릭 제품에서 나는 불쾌한 냄새를 잡아준다.
특히, 용기와 라벨 분리가 쉽도록 수용성 접착제를 사용하여 다 쓴 후 손쉽게 라벨을 떼어내 플라스틱을 분리 배출할 수 있도록 했다. 부드러운 꽃향기의 로즈부케향과 상큼한 레몬그라스향 중 취향에 맞게 선택하며 된다.
생활공작소 관계자는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겨우내 사용했던 옷과 다양한 패브릭 제품을 정리하고 가벼운 옷을 꺼내는 시기가 왔다”며 “피부에 직접 닿는 옷에 사용하는 세탁 용품인 만큼 민감 성분을 최대한 제외하여 아이 옷에도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안전한 제품으로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건조기용 섬유유연제 시트는 한 장씩 뽑아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파우치 타입으로 건조 단계에서 사용하면 섬유가 부드러워지도록 도와주고, 옷감에 발생할 수 있는 정전기를 예방한다.
섬유탈취제는 세탁이 어려운 신발류나 이불, 커튼 등 패브릭 제품에서 나는 불쾌한 냄새를 잡아준다.
특히, 용기와 라벨 분리가 쉽도록 수용성 접착제를 사용하여 다 쓴 후 손쉽게 라벨을 떼어내 플라스틱을 분리 배출할 수 있도록 했다. 부드러운 꽃향기의 로즈부케향과 상큼한 레몬그라스향 중 취향에 맞게 선택하며 된다.
생활공작소 관계자는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겨우내 사용했던 옷과 다양한 패브릭 제품을 정리하고 가벼운 옷을 꺼내는 시기가 왔다”며 “피부에 직접 닿는 옷에 사용하는 세탁 용품인 만큼 민감 성분을 최대한 제외하여 아이 옷에도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안전한 제품으로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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