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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올해 일자리 1만개 만든다

2021-03-31 12:20:41

사진=금천구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금천구
[로이슈 안재민 기자] 금천구가 ‘2021년 일자리 창출 목표’를 1만800개로 수립하고 목표달성을 위해 6대 추진전략을 31일 발표했다.

구는 6대 추진전략으로 △일자리창출을 위한 인프라 확충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고용지원서비스 제공 △청년일자리 창출 및 취업지원 △코로나19피해 극복 직접일자리 적극 창출 △근로자를 위한 지속적 일자리 질 개선 노력 △일자리창출을 위한 네트워크 및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주요 분야를 살펴보면 ‘청년’ 30개 사업 434명, ‘중장년’ 42개 사업 771명, ‘어르신’ 2개 사업 2874명, ‘취약계층’ 7개 사업 1797명, ‘모든 계층’ 대상 맞춤형 일자리 창출 및 지원은 19개 사업 4924명 등이다.

부문별로는 ‘직접일자리’ 75개 사업 5592명, ‘직업능력개발훈련’ 3개 사업 58명, ‘고용서비스’ 3개 사업 2498명, ‘창업지원’ 1개 사업 90명, ‘일자리 인프라 구축’이 10개 사업 131명, ‘시설건립’ 1개 사업 20명, ‘민관기관 고용창출’이 7개 사업 2411명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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