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국내산 과채를 특허받은 유산균(LB-9)으로 통발효한 발효즙 ‘정성(精誠)발효 배도라지즙, 사과양배추즙’ 2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최근 ‘코로나 19’와 봄철 불청객인 황사 등으로 보다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점에 주목해 선보인 제품이다.
특히, 기존 대다수의 과채즙과는 달리 ‘정성발효 배도라지즙, 사과양배추즙’은 ‘LB-9’유산균을 활용해 과채를 통으로 발효해 풍미가 더욱 뛰어나며, 부드러운 음용감이 특징이다. ‘LB-9’유산균은 ‘롯데중앙연구소’에서 개발해 특허받은 순 식물성 유산균이다.
‘배도라지즙’은 도라지, 배 등을 통으로 발효해 거친 도라지 특유의 쓴맛을 줄이고, 배의 단맛으로 풍미를 높여 더욱 부드럽게 마실 수 있다. ‘사과양배추즙’은 발효를 통해 양배추의 비린 맛을 잡고, 사과의 신맛을 낮춰 거부감 없이 깔끔하게 음용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이 제품은 최근 ‘코로나 19’와 봄철 불청객인 황사 등으로 보다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점에 주목해 선보인 제품이다.
특히, 기존 대다수의 과채즙과는 달리 ‘정성발효 배도라지즙, 사과양배추즙’은 ‘LB-9’유산균을 활용해 과채를 통으로 발효해 풍미가 더욱 뛰어나며, 부드러운 음용감이 특징이다. ‘LB-9’유산균은 ‘롯데중앙연구소’에서 개발해 특허받은 순 식물성 유산균이다.
‘배도라지즙’은 도라지, 배 등을 통으로 발효해 거친 도라지 특유의 쓴맛을 줄이고, 배의 단맛으로 풍미를 높여 더욱 부드럽게 마실 수 있다. ‘사과양배추즙’은 발효를 통해 양배추의 비린 맛을 잡고, 사과의 신맛을 낮춰 거부감 없이 깔끔하게 음용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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