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스쿨푸드 딜리버리(대표 이양열)가 비대면 수요를 공략한 초소형 매장 모델 ‘배달 미니형’을 선보이며 첫 매장으로 나주혁신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스쿨푸드 딜리버리에서 새롭게 선보인 배달 미니형 매장은 외식업 종사 경험이 없는 초보 창업자들을 겨냥한 초소형·소자본창업 모델이다. 지난해 연말 출범한 배달 슬림형 매장보다 더 작은 9평 남짓의 평수로 구성돼, 수도권은 물론 비수도권과 지방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배달 미니형은 20평 규모의 기존 배달형 매장 창업 비용 대비 60% 정도 줄인 약 4,340만 원의 비용이 소요돼 적은 투자비용으로도 창업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 운영 효율성을 위해 기존 스쿨푸드 매장에서 높은 판매 점유율을 차지했던 상위 메뉴를 엄선해 판매하고, 배달 미니형 매장에서만 주문할 수 있는 신메뉴를 추가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스쿨푸드 딜리버리에서 새롭게 선보인 배달 미니형 매장은 외식업 종사 경험이 없는 초보 창업자들을 겨냥한 초소형·소자본창업 모델이다. 지난해 연말 출범한 배달 슬림형 매장보다 더 작은 9평 남짓의 평수로 구성돼, 수도권은 물론 비수도권과 지방에서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배달 미니형은 20평 규모의 기존 배달형 매장 창업 비용 대비 60% 정도 줄인 약 4,340만 원의 비용이 소요돼 적은 투자비용으로도 창업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 운영 효율성을 위해 기존 스쿨푸드 매장에서 높은 판매 점유율을 차지했던 상위 메뉴를 엄선해 판매하고, 배달 미니형 매장에서만 주문할 수 있는 신메뉴를 추가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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