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사전투표일은 물론 선거일을 전후해 부산시 관내 모든 투·개표소에서 코로나19 방역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며, 투표소 및 개표소에서 사용할 각종 방역 물품 준비를 완료했다.
특히 투표사무관계자는 전원 마스크와 의료용 장갑을, 발열체크ㆍ임시기표소 전담요원과 선거인 본인확인 담당 사무원은 안면보호구를 추가 착용하며, 개표사무관계자들에게는 마스크, 위생장갑을 착용토록 하여 투·개표절차가 안전하게 진행되도록 준비 중이다.
부산시선관위는 거소투표신고기간(3. 16.~3. 20.)만료 후 코로나19 확진으로 생활치료센터에 격리된 유권자의 선거권 보장을 위해 부산광역시 인재개발원에 소재하는 생활치료센터에 특별사전투표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특별사전투표소는 4월 3일 오후 2시에서 오후 6시까지 생활치료센터 내 격리 중인 확진자와 의료·지원 인력이 자신의 주민등록지와 관계없이 사전투표를 실시하게 된다.
선거인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투표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입장 전 발열체크 후 손소독․비닐장갑을 착용하고 투표를 실시하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발열·호흡기 증상이 있는 선거인은 임시기표소에서 투표를 진행하게 된다.
부산시선관위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유권자가 안전하게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하고 있으나, 무엇보다 중요한 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라며 부산시민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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