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오늘 파업은 회사가 더이상 시간을 끌지말고 조속히 마무리할 수 있는 안을 내라는 의미에서다.
지난 2월 5일 조합원 총회 부결이후 회사측과 교섭을 진행했지만 회사는 부결을 선택한 조합원들의 요구를 담은 추가 재시안을 내놓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이미지 확대보기지부는 "그동안 중대재해로 논란을 일으키며 시간을 보내고, 대주주는 경영적자에도 불구하고 고액배당을 하면서도 재원이 없어서 조합원들의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며 노동자들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으니 분노하지 않을 조합원은 없을 것이다"며 "집행간부들은 17일차 노숙농성을 하고, 조경근 지부장은 서울 계동 현대빌딩 앞에서 3일째 노숙농성을 하며 권오갑 회장의 면담을 요구하고 있지만 아직 아무런 결과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