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NH농협은행 권준학 은행장은 그린·농업 임팩트(impact) 금융 실천을 위해 지난 17일 충북 진천에 위치한 친환경 계란 가공 전문기업 ㈜풍림푸드(대표이사 정연현) 본사를 방문하여 감사패를 드리고 친환경 경영을 위한 의견을 나누었다고 18일 밝혔다.
권준학 은행장은 “농협은행은 ㈜풍림푸드와 같은 친환경 우수기업을 지속적으로 지원·육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ESG선도은행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겠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권준학 은행장은 “농협은행은 ㈜풍림푸드와 같은 친환경 우수기업을 지속적으로 지원·육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여 ESG선도은행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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