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교육플랫폼선도기업 NE능률이 신사업 투자를 위해 자사주 일부를 처분한다고 16일 밝혔다.
NE능률이 자기주식 82만주를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처분하기로 지난 15일 결정했다.
NE능률 관계자는 “2017년 11월 ㈜에듀챌린지와의 합병 과정에서 주식매수청구권 행사에 따라 취득한 자기주식을 새로운 교육 플랫폼과 프로그램 등 신사업 추진을 위한 자금으로 활용하기 위해 매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NE능률은 지난해 종합 국어 학습 시리즈 ‘섹션뽀개기’, 초등 한국사 교재 ‘세 마리 토끼 잡는 초등 한국사’ 등을 출간하며 새로운 교과목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NE능률이 자기주식 82만주를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처분하기로 지난 15일 결정했다.
NE능률 관계자는 “2017년 11월 ㈜에듀챌린지와의 합병 과정에서 주식매수청구권 행사에 따라 취득한 자기주식을 새로운 교육 플랫폼과 프로그램 등 신사업 추진을 위한 자금으로 활용하기 위해 매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NE능률은 지난해 종합 국어 학습 시리즈 ‘섹션뽀개기’, 초등 한국사 교재 ‘세 마리 토끼 잡는 초등 한국사’ 등을 출간하며 새로운 교과목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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