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GS25가 수제맥주 랜드마크 시리즈 1천만개 판매 돌파 및 GS리테일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뉴트로 트렌드를 반영한 ‘금성맥주’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금성맥주’는 그 첫번째 시리즈로 디자인적인 요소는 복고(Retro)를 기본 콘셉트로, 색다른 맛과 품질은 최근 유행하는 에일 스타일의 새로움(New)을 결합했다. 고객들에게 ‘가전 브랜드’와 ‘맥주’의 재미 있는 결합이라는 궁금증을 유발해 펀슈머의 주축인 MZ세대에게 크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GS25 관계자는 "뉴트로 스타일 ‘금성맥주’는 캔 디자인에 추억의 ‘골드스타’ 로고를 사용하며, 골드(황금) 테마를 맛과 디자인에 적극 반영했다"며 "맥주 타입은 깊은 맛의 페일에일과 청량감이 있는 라거의 중간 스타일 골든에일로 선보인다"고 말했다. 황금빛 맥아와 풍부한 열대과일 향의 홉에 산뜻한 제주산 황금향이 조화를 이루어 진하면서도 깔끔한 끝맛이 특징이다.
편의점 GS25뿐만 아니라 GS수퍼마켓(GS THE FRESH)에서도 판매하며, 4캔 만원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개당 2,500원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이번에 출시하는 ‘금성맥주’는 그 첫번째 시리즈로 디자인적인 요소는 복고(Retro)를 기본 콘셉트로, 색다른 맛과 품질은 최근 유행하는 에일 스타일의 새로움(New)을 결합했다. 고객들에게 ‘가전 브랜드’와 ‘맥주’의 재미 있는 결합이라는 궁금증을 유발해 펀슈머의 주축인 MZ세대에게 크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GS25 관계자는 "뉴트로 스타일 ‘금성맥주’는 캔 디자인에 추억의 ‘골드스타’ 로고를 사용하며, 골드(황금) 테마를 맛과 디자인에 적극 반영했다"며 "맥주 타입은 깊은 맛의 페일에일과 청량감이 있는 라거의 중간 스타일 골든에일로 선보인다"고 말했다. 황금빛 맥아와 풍부한 열대과일 향의 홉에 산뜻한 제주산 황금향이 조화를 이루어 진하면서도 깔끔한 끝맛이 특징이다.
편의점 GS25뿐만 아니라 GS수퍼마켓(GS THE FRESH)에서도 판매하며, 4캔 만원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개당 2,500원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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