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골프존의 스크린골프 가맹점인 ‘골프존파크’가 1,500호점을 돌파했다.
‘골프존파크’의 1,500호점 달성은 지난 2016년 8월 가맹 사업 개시 이후 약 4년 7개월만이다.
골프존의 박강수 대표이사는 “골프존파크 가맹 사업은 꾸준히 순항하고 있는 사업 중 하나이다. 골프존이 스크린골프를 선도하는 업계로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찾아 주신 고객 그리고 가맹점 경영주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보다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맹 경영주들과 함께 오래도록 상생할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골프존파크’의 1,500호점 달성은 지난 2016년 8월 가맹 사업 개시 이후 약 4년 7개월만이다.
골프존의 박강수 대표이사는 “골프존파크 가맹 사업은 꾸준히 순항하고 있는 사업 중 하나이다. 골프존이 스크린골프를 선도하는 업계로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찾아 주신 고객 그리고 가맹점 경영주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보다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맹 경영주들과 함께 오래도록 상생할 수 있도록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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