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농협 경제지주는 축산농가 경영안정과 출하위험요소 제거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소 근출혈 보험의 피해보상 보험금을 2020년 한 해 동안 3천784두를 대상으로 23억 3천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소 근출혈 피해보상보험’은 2019년 1월 소 사육농가의 출하 위험요소 제거를 목적으로 농협 축산물 4대 공판장(부천, 음성, 나주, 고령)에 출하·도축·상장되는 소를 우선 대상으로 도입됐으며, 보험 가입은 소 출하 전이나 출하시점에 공판장에서 가입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소 근출혈 피해보상보험’은 2019년 1월 소 사육농가의 출하 위험요소 제거를 목적으로 농협 축산물 4대 공판장(부천, 음성, 나주, 고령)에 출하·도축·상장되는 소를 우선 대상으로 도입됐으며, 보험 가입은 소 출하 전이나 출하시점에 공판장에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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