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지부장 김주병) 취업지원위원회(회장 최봉문)는 2월 10일 설명절을 맞아 보호대상자를 위해 참치 선물세트 40점 등 4종을 전달했다.
최봉문 회장은 “민족 고유의 설명절을 맞이하여 고향 방문이 어려운 보호대상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 힘든 상황에 놓여있는 대상자들이 건전하게 사회복귀를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힘이 닿는 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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