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고금리 자동차 금융을 사용 중인 고객의 금융비용 경감을 위한 ‘신축년엔 마이카로 바꿔보소’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은행이 아닌 금융사의 자동차 할부, 대출을 사용 중인 고객이 신한 마이카 전환대출로 금융상품을 전환하면 마이신한포인트 5만 포인트를 제공하는 것으로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신한 마이카 전환대출은 소득이 있는 개인이면 누구나 신한 쏠(SOL), 신한 마이카 홈페이지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최저 연 2.89%(2021년 2월 9일 기준)로 최대 10년까지(신차기준) 분할상환이 가능하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이번 이벤트는 은행이 아닌 금융사의 자동차 할부, 대출을 사용 중인 고객이 신한 마이카 전환대출로 금융상품을 전환하면 마이신한포인트 5만 포인트를 제공하는 것으로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신한 마이카 전환대출은 소득이 있는 개인이면 누구나 신한 쏠(SOL), 신한 마이카 홈페이지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최저 연 2.89%(2021년 2월 9일 기준)로 최대 10년까지(신차기준) 분할상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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