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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호보관찰소, 설명절 보호관찰대상자 2명 직원 성금 전달

2021-02-08 15:54:49

김상록 소장이 8일 소장실에서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서울남부호보관찰소)이미지 확대보기
김상록 소장이 8일 소장실에서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서울남부호보관찰소)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부 서울남부보호관찰소(소장 김상록)는 2월 8일 소장실에서 설 명절을 맞아 지난날 과오를 반성하고 모점적으로 생활하고 있는 불우 보호관찰 대상자 2명에게 각각 2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소속 직원들의 자발적 모금 운동인 ‘사랑의 손잡기 운동’으로 마련됐다.

그동안 서울남부보호관찰소는 직원들의 모금을 통해 명절 전후 사회복지시설 지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합동결혼식 후원, 대상자 긴급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보호관찰 대상자 중에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가 많다보니 경제적 지원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다. 때로는 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돕고자 담당 직원이 사비를 들여 쌀, 라면 등 생필품을 지원하는 경우도 많다.

서울남부보호관찰소 김상록 소장은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으로 힘든 시기에 작지만 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가치있는 일이다. 추후에도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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